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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버거와 토스트 갔다왔어요^^ 점심시간에 버거가 급 땡겨서 삼실 동생과 먹으러 고고~ 삼실 근처에 있는데 한번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드뎌 갔네요^^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. 가게안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구요^^ 많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더라구요^^ 들어서자마가 주문을 하고 중앙자리에 앉았어요^^ 한참을 기다렸나... 짜잔~~버거가 나왔어요 ㅎ ㅎ 생각못했던 비쥬얼 ㅎㅎ 일반버거 생각하고 갔었는데.... 엄청 크더라구요^^ 저기 치즈 흘러내리는거 보세요 또 군침 도네요^^ 사장님이 치즈부터 먹으라구 굳으면 맛없다구 해서 치즈부터 돌돌말아 먹었죠^^ 음~~맛있어요^^ 자~포크 앤 나이프 들고 먹어 보겠습니다. 긍대 이거 어디서 부터 먹어야 하는거야...;;; 저는 빵따로 내용물 따로 먹었네요.ㅎㅎ 내용물이..